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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만세 부깽

    • Guestbook
새가 날고있는 일러스트.
  • 내 생선이야

    자기 음식을 탐하지 말라는 눈빛일까.

    7월 20, 2008
  • 자갈치 시장

    clear mode

    7월 20, 2008
  • 한여름 밤의 눈

    7월 10, 2008
  • 행인들 지키니?

    7월 10, 2008
  • 허리케인 길냥

    이름도 묻지 마라 고향도 묻지 마라 싸움과 눈물로 얼룩진 내 인생~

    7월 9, 2008
  • 비밀

    아이야,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섬 하나쯤은 품고 있대. 거기에선 비밀이 자란대, 비밀이 마음보다 커져 마음을 삼키는 날이면, 무거운 해를 이고 가는 이를 만나게 될 거야. 그러면 그에게 바람이 어디서 불어 오냐고 물어보렴. 물고기가 헤엄쳐 가는 곳, 구름보다 먼저 보낸 마음이 닿은 곳. 그곳에다 비밀을 묻고 안녕하고 말하렴. 손을 흔들어도 좋고, 고개를 숙여도 좋아, 그래도 안녕이라는…

    7월 5, 2008
  • 먼지

    가만히 움직이는 것들, 가만히 흩어지다 쌓이다 헐겁게 덩이진다. 고양이들처럼, 덩이진 것들을 신기한 양 굴리며 놀 수 없다면 내비두는 수밖에. 중력 없이 떠다니다 중력으로 엉키고. 그렇게 생각일랑 떠다니든 말든, 마음 가는대로 몸도 가다, 마음이 닿으면 어쩔 수 없고 마음이 다해도 어쩔 수 없고.

    6월 24, 2008
  • 좀 썅인듯

    좀이 아니라 아주다 아주!

    6월 22, 2008
  • 광화문

    6월 8, 2008
  • 랄랄랄

    주말 동안 해야 할 일이 많았다.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하고 싶지 않았다. 후회하고 있다. 되돌려도 똑같다. 나를 안다. 일하고 싶지 않다. 빌어먹고 싶다. 자전거를 정비했다. 타이어를 바꿨다. 산은 도통 가지 않았다. 학교 가는 날은 뒷산이라도 돌았다. 날마다 출퇴근만 하고 있다. 슬릭타이어로 바꿨다. 출근길이 5분 단축됐다. 기쁘지 않다. 천천히 페달을 밟고. 마실 돌듯 타고 싶다.…

    5월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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