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저널 일다를 떠나며, 일다의 변화를 촉구한다에 대한 일다 편집진 답변은 일다 자유게시판 – 독자님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다 자유게시판 – 일다 편집진에게 재촉구한다 ——- 일다 편집진에게 반인권적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변화의 노력을 보일 것을 재촉구합니다. 편집진의 답변은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편집진은 반인권적, 반여성적 발언에 대한 어떤 사과도 없이, 취재 기자 4인이 대외적으로 제기한…
여성주의저널 일다를 떠나며, 일다의 변화를 촉구한다 여성주의저널 일다와 더는 함께할 수 없어 유감스럽습니다. 1월 15일 부로 김영선(나루), 나윤, 부깽, 조이승미 등 취재기자 4인은 여성주의저널 일다를 떠납니다. 취재기자 4인은 일다 내부의 운영방식과 소통구조가 일다가 지향하는 여성주의에 반(反)한다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일다에 변화가 꼭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이에 일다를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일다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점을…
일다에서 이번에 책을 냅니다. 『나, 독립한다』는 제목으로 여성의 변화와 독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 번 무쟈게 읽었는데도 감동이 탄탄합니다. 다음 주 즘에 출간될 듯싶어요. 네, 사주세요. 저도 삽니다. 쿨럭. 이렇게 책을 낸 고로,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일일호프를 합니다. 채식안주도 푸짐하고, 볼 것도 많고, 지은이들과의 만남도 있어요. 여하튼,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티켓을…
아롬과 메이의 꼭 붙어 자는 모습들이에요. 주로 요렇구롱 자곤 해요. 오디 가지마 메이~ 의도하지 않은 책이 꽂혀있네요. ㅎ 사랑~ 찰칵 챀칵 소리에 ‘뭐니앙~’ 하는 아롬과 메이 아롬언니 넘 좋아~~ 곁에 있어서 행복해~ 선명했던 메이의 눈이 요렇게 짜부라졌네요. 언니 숨 막혀~ 하는 듯이.
메이는 2007년 5월 31일생이랍니다. 이제 4개월이 조금 못 됐죠. 집에는 16일에 왔으니 이제 열흘이 됐네요. 이틀 정도는 아롬과 하악질을 하고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피곤 했는데, 사흘째부터는 아롬과 함께 우다다 대마왕이 됐답니다. 이 새벽에도 둘은 서로 뛰노느라 정신이 없어요. 싸우는 건지 노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캣트랏(cat trot)이라고 해야 하나, 등을 곧추세우고 꼬리의 털을 있는 힘껏 세운 다음…
아롬이 자신의 사진을 보고 니아아옹~ 하고 길게 울었어요. 아마도 반겨서 고맙다는 말인가 봅니다. 아롬인 혼자서도 잘 놀아요. 좀 더 사진을 잘 찍었다면 훨씬 이쁜 모습을 담았을 텐데 움직임을 쫓는 게 만만치 않네요. 얼마 안 돼서부터 자는 동안 얼굴에 그루밍을 해주는 냥이가 흔치 않다던데, 아롬인 발가락을 깨물다 지치면 얼굴로 와서 따끔거릴 때까지 그루밍을 하곤 해요. 거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냥이 인데 이름은 아롬이에요. 아톰 동생 아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는 의미에서 지었는데, 아롬이라는 이름을 따라가는지 대단히 똥꼬발랄합니다. 날마다 그악스럽게 놀아요. 우다다를 쉴 새 없이 하루에 열댓 번은 하는 것 같아요. 처음 온 날도 보통 냥이들은 하루 정도 적응 기간을 가지며 탐색을 한다는데, 바로 오댕꼬치에 홀려서 마구마구 신나게 놀더군요. 만지기만 하면 그르릉 거리는…
http://blog.naver.com/www_kjeoh/30007515561 https://antimine.me/소리_내어_시를_읽다/ 뭐 이런 우스운 경우가 있나, 남의 일기를 가져다가 제목만 바꿔서 제가 쓴 양 옮겨 놓는 것이라니. 게다가 멋대로 굵은 글씨 표기는 뭐야. 앙. 무엇보다 저 느글느글 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