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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추리는 꽃이다

    대추리는 꽃이다 들어오지 마라 도두리는 밭이다 밟지를 마라~

  • 대추리 가는 길

    사람들이 몰려 버스는 만원이어도 한 사람이라도 더 타야 한다고 그렇게 기우뚱거리며 대추리로 갔어 땅에서 나는 게 더는 화약냄새여서는 안 돼

  • 주한미군철수

    주한미군철수 평택미군기지 반대!

  • 매닉

    노동절, 작은대안무역을 함께하며

  • 연영석

    …거리로 내몰린 수많은 사람과 오늘도 여전히 불안한 사람들 모두 제각기 제 길을 가지만 난 아직 오늘도 간절히 원하지…

  • 선유도

    언젠가는 잎이 무성해지고, 아이도 훌쩍 자라겠지.

  • 부깽 자전거

    12459.9km를 함께 달린 자전거

  • 예심 판사 앞에 선 열여섯 살 재봉사 엠마 리스

    예심 판사 앞에 선 열여섯 살 재봉사 엠마 리스

    예심 판사 앞에 선 열여섯 살 재봉사 엠마 리스 베르톨트 브레히트 열여섯 살 재봉사 엠마 리스가 체르노비츠에서 예심 판사 앞에 섰을 때 그녀는 혁명을 선동하는, 투옥이 따르는 전단을 왜 배포했는지 설명하라는 요구를 들었다. 대답으로 그녀는 일어서서 노래했다. ‘인터내셔널’을. 예심 판사가 고개를 저었을 때 그녀는 그에게 소리쳤다. “일어서시오! 이건 인터내셔널이오!”   DIE SECHZEHNJÄARIGE WEISSNÄHERIN EMMA 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