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작은대안무역

  • 강제추방반대 -마이그런츠 아리랑

    강제추방반대 -마이그런츠 아리랑

    어제, 네 번째 마이그런츠 아리랑 사진이에요. 작년에는 그래도 몇 발짝이라도 움직이며 찍었는데, 올해는 핫케이크만 굽다가 퍼뜩, 사진이나 찍자는 생각에 꿈쩍도 안 하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엄마들이 아무리 가자고 달래도 아이들은 핫케이크 먹겠다고 꿈쩍 않고 기다리더군요. ‘저요~! 저도 먹을 거예요!’라고 손까지 들어주며 기다려 준 아이들을 위해 기쁜 맴으로 열심히 구웠어요. ㅎ 덕분에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이 몇…

  • 마이그런트 아리랑

    마이그런트 아리랑

    세 번째 마이그런트 아리랑이 있었어요. 첫해에는 시청 앞에서 말없이 부스 차렸다가 쫓겨났었고, 작년에는 맑은 하늘만 바라보다 말았고, 올해엔 해껏까지 진이 빠지도록 부스를 지켰어요. 그나마 여러 명이 함께해서 수월했죠. 그래도! 더운 건 정말 못 참겠어요. 추운 건 괜찮으냐고 묻던데 역시 질색입니다. 네 결론은 못 된 거라더군요. 여하튼 더워서 앉아 있는 것도 시뜻하고, 조오기 그늘진 자활 부스에…

  • MWTV 2주년 이모저모

    MWTV 2주년 이모저모

    모처럼 mwtv2주년 파티에서 작은대안무역을 함께 했어요. 내내 정신없이 핫케이크를 만들고 작은대안무역 부스는 몰라라 사진을 찍고는 했네요. 여전히 Stop! Crackdown / 강제추방반대 핫케이크는 인기 절정이었습니다. 채식하는 분들을 위해 달걀과 우유를 넣지 않은 핫케이크도 만들었는데, 아 정작 먹어줬으면 하는 사람이 일찍 가버렸어요. 약골 말대로 다음엔 우유 대신 두유를 넣어서 아무나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프리카…

  • 이주노동자의 방송 2주년 파티

    이주노동자의 방송(MWTV)이 첫 방송을 한 지 벌써 2년이 됐네요. 마붑이 재밌는 2주년을 파티를 준비한다고 무쟈게 힘주며 말했으니 신나는 난장이 벌어지겠죠. 4월 14일 토요일 6시부터 연세대 푸른샘에서 열립니다. 이에 맞춰서 작은대안무역도 드디어 시작합니다. 주로 지난 작품들이지만, 대신 엄청나게 싸게 판매한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리고 추억의 강제추방반대 핫케이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 많은 분을 뵐 수 있으면…

  • 작은대안무역 – 공중캠프

    작은대안무역 – 공중캠프

    오늘 홍대 공중캠프에서 작은대안무역이 열려요. 방글라데시에서 새로 보내온 옷들과 이쁜 액세서리 등등을 만 날 수 있답니다. 갑자기 한 사진 작업이라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예뻐요. 옷 마다 디자이너와 만든 이가 표시 돼있고, 하나하나 직접 염색하고 손바느질한 작품들이에요. 작은대안무역의 옷들도 구경하시고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만들어 가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방송 1주년도 축하해주세요.

  • 이주노동자의 방송 1주년 파티

    이주노동자의 방송 1주년 파티

    이주노동자의 방송(MWTV) 1주년 기념파티가 있습니다. 약도를 보면 대강 어디쯤이라 짐작하시겠지만 홍대전철역보다는 신촌전철역에서 걸어오시는 게 조금 더 빠릅니다.  7011, 271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산울림 소극장 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뭐시냐 고기 집들 쭉 늘어진 기찻길 있죠? 바로 그 라인입니다. 드.디.어. 작은대안무역도 오랜 겨울 방학을 끝내고 기지개를 켭니다. 바깥 활동이 없는 동안 서로 많은 고민을 나눴는데 그 고민들이 활동…

  • 강제추방반대 쿠키를 드세요.

    강제추방반대 쿠키를 드세요.

    믹스라이스의 지은씨가 만든 프라이팬이에요. 이걸로 만든 쿠키를 먹으면 뭉클할 것 같죠. 22일 11시부터 쭉~ 서강대 도서관 옆에서 작은 대안무역이 열리는데, 이 때 맛보실 수 있어요. 23일 2시부터 국가인권위 앞에서 이주노조 집회가 있는데, 이 때도 이 프라이팬으로 만든 쿠키를 먹을 수 있고, 먹다 남은 것은 국가인권위로 보낼 생각이랍니다. 지은씨의 이런 생각이 아주아주 즐거워요. 외에도 작은 대안무역은…

  • 작은대안무역 – 홍대 아우라

    작은대안무역 – 홍대 아우라

    작은 대안무역 – 홍대 아우라 안녕하세요, 오늘! 토요일 홍대 아우라에서 작은 대안무역이 열립니다. 어제 자히드 가족과 마을공동체에서 옷을 보냈는데, 이번엔 큰 사이즈의 옷도 많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온 옷들 중 최고라는 소문이 파다해요. 오늘 아우라에서 새로운 예쁜 옷들과 액세서리- 카드, 팔찌, 목걸이, 귀걸이, 배지 등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나시와 반팔도 있어요 ~ *옷감에 자수…

  • 작은 대안무역

    작은 대안무역

    작은 대안무역은 강제추방 이주노동자와 지속적으로 연대를 모색하던 중 시작하게 됐다. 그간의 사정이 여러 것이 겹치나 활동을 지속하면서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내가 읊조리던 동력은 생활에서 발견해 내면 그뿐이다. 기존에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위한 모임은 후원사업의 하나로 배지를 팔거나 모금이 주 활동이었다. 주로 집회에서 한정된 공간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지만 그래도 알차게 진행됐다. 그런데 이 모금을…